(워싱턴=연합뉴스)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은 나토군의 유고슬라비아 공습이 밀로셰비치 대통령의 군대를 약화시키고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나토 지상군을 코소보에 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올브라이트 장관은 오늘 미국 ABC방송의 시사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해 유고의 정유시설과 탄약저장소,세르비아군 기지 등에 대한 나토의 공습이 유고군의 주요 보급을 차단하면서 유고군을 서서히 지치게 하고 있다면서 공습은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힘을 쓸 수 없을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브라이트는 나토의 공습 결과 평가에 따라 현재로서는 지상군을 투입할 계획이 없으나 나토의 평가가 수정될 수 있다고 말해 지상군 투입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한편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도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토가 현시점에서 유고에 지상군을 투입할 계획이 없음을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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