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유고연방군이 코소보 알바니아인들을 살아있는 혈액은행 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독일 주간지 벨트 암 존탁 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오늘 코소보 난민들의 증언을 인용해 세르비아군이 알바니아계 젊은이들에게 강제노역을 시키고 있으며 신체적으로 중노동을 할 형편이 못되는 사람들은 나토 공습이나 코소보 반군과의 전투에서 다친 세르비아 병사들을 위해 헌혈을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난민은 프리즈렌에서 젊은이들이 스포츠센터로 끌려가 강제 헌혈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발리친 소사라는 다른 학생도 열흘전 스포츠센터로 끌려갔던 친구가 세르비아 군이 피를 너무 많이 빼는 바람에 일을 할 수조차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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