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김영수특파원의 보도)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는 이르면 다음달 말쯤 코소보를 지상 침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영국의 옵서버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영국과 미국의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유고에 대한 공습이 3개월안에 끝나야 한다는 나토 지도자들의 주장에 따라 일정이 앞당겨졌다고 전했습니다.
나토는 지상전을 위해 8만명의 병력을 선발했으며, 미군은 이미 콜로라도 로키산맥의 모의 발칸 마을에서 훈련에 돌입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습니다.
옵서버는 또 나토가 세우고 있는 지상전은 6주에서 8주일동안 전개되는 제한전으로 모두 7만 5천명에서 8만명의 병력이 공격에 참여하게 되며, 이들 지상군은 수색부대와 특수부대, 지뢰 제거와 폭발물 처리 전문가 등 2만여명의 선발부대를 앞세우고 진격하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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