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빅딜을 위해 현대와 LG 총수가 오늘 아침 만났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 정몽헌 회장과 LG 구본무 회장은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의 중재로 오늘 아침 조찬을 겸해 만나 LG반도체의 주식 양수도 합의를 위한 협상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현대나 LG측 모두 오늘은 당장 발표할 것이 없다고 밝혀 오늘 회동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총수 회동을 수행한 양 그룹 비서실 직원들도 오늘 하루 회동만으로 되겠느냐는 반응을 보여 반도체 빅딜 협상 타결까지는 총수 회담이 몇 차례 더 진행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