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AP통신의 보도) 국제 항공전문가들은 이번 상하이 화물기 추락사고를 계기로 대한항공의 족벌 경영 체제가 바뀌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은 국제 항공 전문가들이 잇단 항고기 사고를 계기로 대한항공의 족벌 경영 체제가 비판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민간항공국,CAB의 수석조사관인 변순철씨는 대한항공 경영진이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면서 그 개선 여부는 궁극적으로 최고 경영진이 바뀌느냐에 달려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홍콩 소재 민항 컨설팅 회사인 인도 스위스 에비에이션의 짐 엑크씨도 대한항공의 조중훈 회장과 조양호 사장이 사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또 대한항공이 조종 인력을 지나치게 군출신에 의존하고 있다며, 조종사들이 군대식 사고를 갖고 있다면 기장과 부기장 간의 역할 분담이 제대로 되기 힘들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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