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오늘 새벽 서울지하철 노조의 전면파업을 시작으로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철폐를 위한 `4∼5월 총력투쟁 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노총 산하 공공연맹은 서울지하철을 포함해 데이콤등 산하 22개 노조가 오늘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하철 노조도 오는 22일부터 전면파업을 강행할 예정이며 이틀째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하고 있는 한국통신은 오는 26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민주노총은 오는 24일 실업자대회, 5월 1일대규모 노동절 집회를 잇따라 여는 등 대정부 투쟁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민주노총은 특히 정부당국이 정리해고 철폐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다음달 10일 금속산업연맹이 총파업을 단행하고 이어 5월 15일쯤 노동자, 농민, 빈민,학생,시민 등이 참여하는 `민중투쟁 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공공연맹의 동조파업은 민주노총 주장과 달리 8개정도 사업장에서 노조간부 중심으로 소규모로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 구조조정자체를 거부하는 노동계의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공권력을 투입하는 등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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