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조의 파업첫날인 오늘 지하철 1-4호선은 차질없이 정상운행하고있습니다.
서울시는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지만 비노조원과 공무원등 대체인력 7천여명을 동원한 비상수송체제가 가동하고있기때문에 지하철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를위해 본청과 지하철공사,그리고 25개 자치구별로 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기로했습니다.
이와함께 전동차의 안전운행을 위해 경찰병력 4천여명도 차량사무소와 변전소주위에 배치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새벽 6시현재 지하철공사 전직원에 대한 비상소집결과 전체인원의 18%인 2천여명이 현업에 복귀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복귀율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있습니다.
서울시는 그러나 현재 기관사확보율이 3백여명에 그치는 등 전동차운행요원이 절대부족하기때문에 파업 사흘째인 모레부터는 감축운행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모레부터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2천여대를 연장운행하고 개인택시부제를 해제하는 등 대체교통수단을 최대한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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