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주년 4.19혁명기념식이 김종필 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시민단체.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서울 수유리에 있는 국립4.19묘지에서 열렸습니다.
김종필 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4.19혁명은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불의와 부정에 맞서 궐기했던 민주주의혁명이었다고 규정하고, 4.19의 민주이념을 가슴깊이 새기면서 21세기 조국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나가려는 각오를 새롭게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비록 지금 우리가 여러가지 국가적 난제를 안고 있습니다만 우리 모두 역사의 기적을 창조했던 국민적 에너지를 다시한번 모아 나간다면 반드시 새로운 희망의 천년을 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