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사업 빅딜과 관련해 현대와 엘지 양쪽이 제시한 가격차가 상당히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영재 금융감독위원회 대변인은 현대의 정몽헌 회장과 엘지의 구본무 회장이 오늘 아침 신라호텔에서 이헌재 금감위원장과 함께 반도체사업 빌딜가격 타결을 위한 3자 회동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늘 회동에서 반도체 빅딜협상을 조기에 타결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으나 완전 타결에는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그러나 양쪽이 제시한 가격 차이가 빠른 속도로 좁혀지고 있어 오늘이나 내일중 세 사람이 다시 만나 협상을 마무리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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