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기아의 13개 계열사 가운데 자동차 관련 5개사를 기아자동차로 흡수 합병하고 나머지 8개사는 모두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현대는 이러한 구조조정을 통해 올해 말 그룹 전체 부채를 50조원까지 낮춰 계열사 평균 부채비율을 200%미만으로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현대 구조조정본부는 오늘 지난 1일자로 현대에 편입된 기아 계열사 13개사를 기아자동차 하나만 남겨놓고 모두 정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이와 함께 매각 등을 통해 4조원을 조달하고 유상 증자로 10억원을 조달하는 등 지난 3월 말 현재 그룹전체의 부채를 59조8천억원 대에서 50조원대로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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