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근 전북지사는 오늘 한나라당이 절도 혐의자의 주장에 편승해 사실확인 없이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펴고 있다며 이같은 주장이 거짓으로 밝혀질 경우 이회창 총재가 책임지고 사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유종근 지사는 오늘 오전 전북 서울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만일 절도 혐의자가 주장한 12만 달러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자신이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겠으나 그 반대의 경우엔 이 총재가 선동적인 정치공세에 매달린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유 지사는 이외에 절도당한 현금 3천5백만원에 대해서는 처남 사업자금 지원 등을 위해 잠시 갖고있던 자신의 돈으로, 공방 초기에 일부가 업무추진비 등으로 잘못 알려진 것은 비서진이 자신에게 확인없이 중구난방으로 대처한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유 지사는 또 오늘부터 예정된 미국방문은 국가와 도에 외자를 유치하려는 목적인 만큼 당초 계획대로 출국해 오는 25일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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