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에서 AP통신의 보도) 호주군이 제2차 세계대전중 나치 독일을 피해 탈출한 유태인 난민들과 상이군인들에게 말라리아 병균을 고의적으로 감염시키는 생체실험을 자행했다고 호주 신문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멜버른의 더 에이지는 영국과 미국의 제약회사들이 2차 세계대전중 생체실험을 해 이득을 보았으며 실험 대상으로 동원된 수백명 가운데는 각종 질병과 부상에서 회복중인 군인들과 수용소에서 차출된 독일과 이탈리아인들이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들은 생체실험이 퀸즐랜드주에서 지난 43년 시작됐으며 일본과의 전쟁이 끝난 후에도 6개월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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