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 노동부 장관과 박인상 한국노총 위원장, 그리고 김창성 한국경총 회장은 오늘 오전 과천 노동부 장관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번 임시국회에서 노사정위원회 법을 제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일 노사정위원회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방침입니다.
박인상 위원장은 오늘 모임이 한국노총의 노사정위윈회로의 복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노사정위원회 법 내용에 한국노총의 요구를 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창성 경총 회장도 노사정위원회 법 제정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노정간의 사전 합의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노사정위원회로의 복귀는 어렵다고 밝혀 법이 제정된다 하더라도 당분간 노사정위원회 정상화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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