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4일 제네바에서 개막하는 4자회담 5차 본회담에서 판문점에 인도적인 교역로를 개설하는 방안을 공식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자회담 정부 수석대표인 박건우 대사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통해 판문점에 인도적인 물자가 오갈수 있는 정기 교역로를 설치하는 문제 등 4개항의 긴장완화 방안을 수석대표 기조연설 등을 통해 집중 거론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대사는 또 주한미군 문제는 한.미간에만 논의될 사안으로 북한측이 이번 4자회담에서 주한미군 문제를 다시 들고나오더라도 4자회담의 의제로 채택하거나 논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