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 주례동 현대아파트 주차장 침하사고의 원인을 두고 입주민과 시공업체인 현대산업개발 사이에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시공업체인 현대산업개발은 사고 이후 밤새 굴착기 2대와 인력 20여명을 투입해 내려앉은 주차장의 아스콘과 잔토를 모두 제거한 데 이어 오늘은 보일러실 천장 슬라브 제거작업과 함께 본격적인 보수작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현대산업개발은 그러나 입주민들이 2-3년 전부터 주차장에 침하현상이 발생해왔다며 보일러실 슬라브의 부실시공을 주장하고 있지만 지난 해 초 점검 결과 구조적인 결함이 없었고 주민들의 무리한 덧씌우기 작업 때문에 침하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사고가 난 주례 현대아파트는 현대산업 개발이 지난 89년 준공해 모두 2백59세대가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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