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학계와 시민단체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정부의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해 토론회를 열고 개선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나라당 행정개혁특위가 주관한 오늘 토론회에서 이재창,김찬진 한나라당 의원과 단국대 석종현 교수, 황성돈 행정개혁 시민연합 상임집행위원, 장원 녹색연합 사무총장 등은 정부측 정부조직개편안과 한나라당이 제출한 개정안을 토대로 각각 장단점을 비교하며 찬반토론을 벌였습니다.
당 행정개혁특위 총괄소위원장인 정문화의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개방형임용제는 직업공무원제를 뿌리채 흔드는 것으로서 아직은 시기상조이고 중앙인사위는 대통령직속이 아니라 내각수반인 총리산하에 설치해야 하며 국정홍보처 설치는 작은정부를 지향하는 정부 목표와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반영한 당론을 확정해 정부조직개편 방향에 관한 여야 협상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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