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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 KAL기 사고 원인조사 장기화조짐
    • 입력1999.04.19 (16:4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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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에서 이준삼특파원의 보도) 대한항공 화물기 추락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상하이사고 합동조사팀은 사고 발생 5일째인 오늘도 수색작업을 계속했으나 블랙박스를 찾아내지 못해 사고조사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건설교통부와 중국 민항총국 화둥관리국, 미국 연방교통 안전위원회 전문가들과 옵서버들로 구성된 조사반은, 어제까지의 수색작업에도 불구하고 블랙박스를 찾지 못함에 따라 오늘부터는 굴착기로 진흙과 섞여 있는 잔해들을 퍼내 수색하고 있습니다.
    조사반은 블랙박스를 찾지 못할 경우 체로 쳐내고 그래도 발견하지 못하면 파괴됐을 가능성이 높은 블랙박스의 조각이라도 찾아내기 위해 수거된 파편들을 일일이 씻어내는 3단계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한항공측은 레이더상의 항적 추적에서 사고 화물기가 고도 천 100 m까지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고 레이다에서 갑자기 사라진 것은 폭발때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건교부 조사요원과 미국 전문가들도 이에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 상하이 KAL기 사고 원인조사 장기화조짐
    • 입력 1999.04.19 (16:46)
    단신뉴스
(상하이에서 이준삼특파원의 보도) 대한항공 화물기 추락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상하이사고 합동조사팀은 사고 발생 5일째인 오늘도 수색작업을 계속했으나 블랙박스를 찾아내지 못해 사고조사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건설교통부와 중국 민항총국 화둥관리국, 미국 연방교통 안전위원회 전문가들과 옵서버들로 구성된 조사반은, 어제까지의 수색작업에도 불구하고 블랙박스를 찾지 못함에 따라 오늘부터는 굴착기로 진흙과 섞여 있는 잔해들을 퍼내 수색하고 있습니다.
조사반은 블랙박스를 찾지 못할 경우 체로 쳐내고 그래도 발견하지 못하면 파괴됐을 가능성이 높은 블랙박스의 조각이라도 찾아내기 위해 수거된 파편들을 일일이 씻어내는 3단계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한항공측은 레이더상의 항적 추적에서 사고 화물기가 고도 천 100 m까지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고 레이다에서 갑자기 사라진 것은 폭발때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건교부 조사요원과 미국 전문가들도 이에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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