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과 의원 등에서 가벼운 증상에도 항생제나 부신피질 스테로이드 등을 쉽게 처방하고 있어 이들 약품의 남용이 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MCA 시민중계실 과 인도주의 실천 의사협의회 그리고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는 오늘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내 일반 의원과 약국 150곳에 대해 모의 환자를 통해 가벼운 감기 증상을 호소한 결과 의원은 54.7%, 약국은 61%가 증상에 불필요한 항생제를 처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부작용이 많아 신중한 처방이 필요한 부신피질 스테로이드도 의원은 6.7%, 약국은 10.7%에서 처방했다고 밝혔습니다.
YMCA 시민중계실은 같은 방법으로 가벼운 관절염 증상을 호소한 결과 의원의 16.2%와 약국의 25.3%에서 투약할 필요가 없는 부신피질 스테로이드를 처방했습니다.
약국의 45%와 의원의 12%에서 한가지 사용이 원칙인 진통소염제를 두종류 이상 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항생제를 이처럼 오남용 하게되면 내성균이 증가해 약제의 치료효과가 떨어지고 가벼운 증상에도 부신피질 스테로이드를 처방할 경우 부작용의 우려가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