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의 한평 값이 545만9천원으로 IMF 체제 이전의 80%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지인 부동산 뱅크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이달초 현재 서울지역의 아파트 매매값은 IMF 이전인 지난 97년 10월의 82%까지, 전세가는 81%까지 각각 회복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격은 IMF 이후 최저값이었던 지난해 11월에 비해 매매값은 2.4%, 전세값은 12.4%씩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분당, 일산 등 서울주변 신도시는 평균 매매값이 한평에 504만원으로 83% 수준까지, 전세값은 한평에 235만6천원으로 91% 까지 IMF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뱅크는 앞으로 아파트 시장은 시장의 여유자금이 많아지면서 대형 평수가 인기를 끌고 소형평형은 분양률이 저조한 양극화 현상을 띨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소형 평수의 분양률이 저조한 만큼 전체적인 가격 폭등 현상은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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