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특파원의 보도) 평양 근교에 있는 고구려 고분군의 세계 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하고 있는 일본의 화가이자 유네스코 친선대사인 히라야마 이쿠오씨가 고분군 보존에 필요한 기자재를 전달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북한을 방문한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히라야마씨가 유네스코 관계자들과 평양에 들어가 고구려 고분군의 문화유산 등록 수속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히라야마씨는 또 28일 귀국하는 길에 서울을 방문해 김대중대통령을 예방하고 남북문화 교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조정중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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