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선 특파원의 보도) 미국과 나토 동맹국들은 유고에 대한 공습작전을 끝까지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은 오늘 ABC 방송과의 회견에서 나토의 지속적인 공습으로 유고 연방군의 전력이 조직적으로 약화됐다며 현재의 작전을 계속 밀고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브라이트 장관은 또 유고군의 인종청소 만행을 중지시키기 위한 지상군 투입과 관련해 미군은 지상전에 대비한 훈련을 하지 않고 있다며 일축했습니다.
하비에르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도 폭스 뉴스와 가진 회견에서 나토는 현단계에서 유고 침공계획이 없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공습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게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도 각각 나토 회원국들의 연대를 거듭 강조하고 현재의 공습 작전을 수정할 이유가 없으며 공습을 오히려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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