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에서 AFP 연합) 원주민과 이주민 사이의 유혈충돌로 지금까지 200명 이상이 숨지고 2만9천명의 난민이 발생한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의 카리문팅 마을에서 어제 경찰의 발포로 4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관리들은 2주전에 재연된 종족충돌 때문에 배치된 보안 병력들이 원주민인 말레이족과 이주민인 마두르족이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한 뒤 상황을 오판하고 총을 쏴 말레이족 3명과 마두르족 1명이 사망했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관영 안타라 통신은 경찰이 발포하기 전에 방화행위가 저질러졌다며 발포와 관련해 규정위반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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