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대한항공 화물기 사고 합동조사반은 오늘 오후 블랙박스의 음성기록장치 일부로 보이는 마그네틱 테이프 한개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조사반은 그러나 이 테이프의 보전 상태가 양호한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미국 연방교통안전국이 녹음 내용을 분석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조사반은 이 녹음테이프가 블랙박스의 일부로 밝혀질 경우 사고 화물기의 조종실에서 이뤄진 30분간의 대화내용이 기록돼 있어 사고원인을 밝히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합동조사반은 또 사고기의 화물을 분석했으나 폭발 위험성이 있는 품목은 탑재되지 않았고 외부로부터 폭발물이 유입된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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