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오늘 분리 독립을 주장하고 있는 마스하도프 체첸 대통령과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옐친 대통령은 언론사 간부들과 만난 자리에서 마스하도프 대통령이 만날 것을 제의했다며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장소는 크렘린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옐친 대통령은 그러나 체첸과의 협상은 급격한 움직임 없이 서로의 근접을 지향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해 체첸의 분리 독립을 허용치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