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빅딜이 막바지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과 오후 두차례에 걸쳐 현대와 LG 두 그룹 총수가 만났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함에 따라 오늘 추가 협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어제 총수 회동에서 나타난 반도체 주식 평가 양수도 가격은 사고 파는 측에서 제시한 액수가 무려 1조 2천억원이나 차이가 나 절충점을 찾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재계는 두 그룹 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오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릴 정.재계 간담회 전까지는 어떤 형태로든 합의를 이끌어내야만 할 입장이어서 협상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LG 그룹은 오늘 오전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소집해 놓고 있어 회의 성격을 놓고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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