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이 어제 발표한 구조조정안 대로 그룹을 재편성 하더라도 5대 그룹내 순위는 크게 변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대우가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남게 된 8개 계열사는 대우자동차 등 자동차 계열 4개사와 대우증권, 주식회사 대우, 경남기업, 대우중공업 일부 등입니다.
대우는 이들 8개 기업에다 일부 합병 또는 이관되는 계열사의 자산 규모를 모두 합치면 55조에서 60조원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같은 대우 자산 규모는 지난 달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힌 기존 대우의 총 자산 78조원대와 비교하면 20조원 정도가 줄게 됩니다.
이에 따라 대우는 계획대로 구조조정안을 마무리하면 2위로 올라섰던 재계 순위가 다시 3위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