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연합뉴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오늘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코소보 사태를 논의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크렘린 고위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워싱턴의 록하트 백악관대변인도 클린턴 대통령과 옐친 대통령간의 전화통화를 확인하면서 클린턴 대통령은 양국이 코소보 사태에 대해 대화를 유지하는것이 긴요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옐친 대통령의 외교정책 보좌관인 프리호드코는 오늘 전화통화가 미국측의 제의로 이뤄졌다고 밝혔는데 나토가 지난달 24일 유고에 대해 공습을 시작한 이래 양국정상이 전화통화를 갖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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