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AFP=연합뉴스) 빌리 슈토프 전 동독 총리가 84세로 사망했다고 독일민사당 대변인이 어제 밝혔습니다.
슈토프는 지난 64년과 76년 두차례 옛 동독 총리를 지냈으며 베를린장벽이 붕괴되기 이틀전인 지난 89년 11월7일 사임했습니다.
슈토프 전총리는 지난 89년 10월 동독 지도자 호네커를 실각시키는데 기여했으며 통독후 동독탈출 주민을 살해한 죄목으로 기소됐으나 건강 악화로 면소처분을 받았습니다.
(끝)
슈토프 前동독 총리 사망
입력 1999.04.20 (04:42)
단신뉴스
(베를린 AFP=연합뉴스) 빌리 슈토프 전 동독 총리가 84세로 사망했다고 독일민사당 대변인이 어제 밝혔습니다.
슈토프는 지난 64년과 76년 두차례 옛 동독 총리를 지냈으며 베를린장벽이 붕괴되기 이틀전인 지난 89년 11월7일 사임했습니다.
슈토프 전총리는 지난 89년 10월 동독 지도자 호네커를 실각시키는데 기여했으며 통독후 동독탈출 주민을 살해한 죄목으로 기소됐으나 건강 악화로 면소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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