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AFP 연합) 샤르핑 독일 국방장관은 프리슈티나에서 3천명의 주민이 사라졌다는 혼란스러운 보고를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샤르핑 장관은 세르비아군이 프리슈티나에서 선별작전을 벌여 3천명이 하룻밤에 사라졌고 수천명이 스타디움 지하에 억류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나 현재로선 이 보고의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24시간동안 약 4만명의 알바니아계 주민이 코소보에서 쫓겨나, 알바니아계 난민 수는 모두 63만명으로 늘었다고 셰이 나토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셰이 대변인은 세르비아군이 강제추방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코소보주도인 프리슈티나와 북부 포두예보 사이에 통로를 설치했으며 약 15만명의 난민들이 이 통로를 거쳐 프리슈티나에서 버스를 타고 마케도니아 국경까지 옮겨졌다고 말했습니다.
셰이 대변인은 또 유고연방 정부군이 포두예보 북부와 코소보 남서부 드자코비차 지역에서 코소보해방군과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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