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P.AFP=연합뉴스) 걸프전 당시 이라크 현지 보도로 명성을 떨친 CNN의 피터 아네트 기자가 해임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 타임스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타임스는 아네트 기자가 지난해 7월 베트남전에서 미군이 치명적인 신경가스인 사린을 사용했다는 보도가 오보로 드러난 후 5년간의 계약기간 만료를 2년이나 남겨 놓고 있는 자신을 해고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CNN은 지난해 신경가스 오보 사건에 대한 자체 조사를 벌여 기사를 취소한바 있으며 이 기사를 방영한 프라임 타임 뉴스 매거진 `CNN 뉴스스탠드 의 제작 책임자와 프로듀서를 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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