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파업으로 점검과 정비가 소홀해짐에 따라 전동차 고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5시 55분 4호선 선바위역에서 전동차가 고장나 20분 동안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또, 오전 6시쯤 2호선 성수역에서 전동차 일부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승객들이 열차를 바꿔 탔습니다.
지하철공사는 어제 하루도 전동차의 공기압 부족과 배터리 방전과 출입문 고장으로 10여건의 운행 지연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측은 대체 검수 인력이 조사한 결과 신정 차량기지에서 출고된 출입문 부품에 이물질이 껴워져 있고 공기압 개폐기가 조작된 점 등 누군가 고의적으로 운행을 방해한 의혹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청 차량기지와 주요 승무사무소, 출발역에 경찰이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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