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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파업 이틀째 정상 운행 <09:00>
    • 입력1999.04.20 (08:3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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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파업 첫날부터 전동차의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랏지만 파업 이틀째인 오늘도 지하철은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5시 반 신도림역을 출발하는 첫 전동차 15대가 평소 대로 운행에 들어가는 등 1,2,3,4호선 모두 평상시와 같이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공사측은 오늘도 대체 인력 5천여명을 지원받았고 일부 노조원들이 업무에 복귀함에 따라 내일까지는 정상 운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공사측은 어제 하루 동안 파업 가담자의 18%인 868명이 업무에 복귀한데 이어 복귀자가 조금씩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기관사는 830명중 4%인 40여명만 복귀했고 검수와 정비를 맡은 직원도 전체 2천 7백여명 가운데 54명만 복귀해 운행 필수 요원들이 적어서 이들의 복귀가 늦어질경우 감축 운행 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모레부터 5, 6분대의 운행 간격을 두 배 늘리는 감축운행을 시작함에 따라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춰달라고 건의하고 시민들에게 대체 교통 수단의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끝>
  • 지하철 파업 이틀째 정상 운행 <09:00>
    • 입력 1999.04.20 (08:36)
    단신뉴스
지하철 파업 첫날부터 전동차의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랏지만 파업 이틀째인 오늘도 지하철은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5시 반 신도림역을 출발하는 첫 전동차 15대가 평소 대로 운행에 들어가는 등 1,2,3,4호선 모두 평상시와 같이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공사측은 오늘도 대체 인력 5천여명을 지원받았고 일부 노조원들이 업무에 복귀함에 따라 내일까지는 정상 운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공사측은 어제 하루 동안 파업 가담자의 18%인 868명이 업무에 복귀한데 이어 복귀자가 조금씩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기관사는 830명중 4%인 40여명만 복귀했고 검수와 정비를 맡은 직원도 전체 2천 7백여명 가운데 54명만 복귀해 운행 필수 요원들이 적어서 이들의 복귀가 늦어질경우 감축 운행 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모레부터 5, 6분대의 운행 간격을 두 배 늘리는 감축운행을 시작함에 따라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춰달라고 건의하고 시민들에게 대체 교통 수단의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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