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국가 채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다음 달쯤 국채 관리만 맡는 전담팀이 구성됩니다.
재정경제부는 금융.기업부문의 구조조정과 실업대책으로 재정에서 부담하는 돈이 급격히 늘어 국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배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재경부는 관계 직원과 외부 전문가들을 모아 전담팀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채 관리 전담팀은 재경부 국고국과 국제금융국 직원, 그리고 한국개발연구원의 국채전문연구위원 등으로 구성됩니다.
국채 규모는 올해 말 68조원까지 늘어나고 오는 2006년까지는 해마다 수조원대의 신규 국채 발행이 불가피하지만 현재는 재경부 국고국의 서기관 1명만이 국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