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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봉균수석 현대 구조개혁 더 해야
    • 입력1999.04.20 (09:1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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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봉균 청와대경제수석은 오늘 정부는 현대그룹의 외형이 확대된 만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계열사 재편과 자구노력을 더 해야 하며 특히 채권은행과 정부에 약속한 구조개혁 프로그램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봉균 수석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국민회의 지도부와 경제대책위 관계자 등 백여 명을 상대로 김대중 대통령의 경제철학과 경제재건 비전 강연에 나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수석은 현대그룹이 기아자동차 인수와 반도체 빅딜 등으로 외형이 확대된 것은 사실이나 이는 공개 입찰이나 국제기관 평가결과에 따른 것이지 정부가 의도적으로 현대를 키우려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노사부분 개혁에 대해 강수석은 조직화된 소수의 노동조합 이익보다는 대다수 노동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노동개혁을 추진할 것이며 공기업의 민영화와 구조조정도 확정된 일정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수석은 또 올 성장률이 당초 예상치인 2%를 웃돌 가능성이 크나 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구조조정에 주력할 것이며 물가는 올해 2-3%, 내년 이후에도 3%대로 안정되도록 재정금융정책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회의는 오늘 경제계 각 업종별로 선정된 80명의 기업인들로 경제대책위원회 운영위원단을 구성해 출범시켰습니다.
    (끝)
  • 강봉균수석 현대 구조개혁 더 해야
    • 입력 1999.04.20 (09:18)
    단신뉴스
강봉균 청와대경제수석은 오늘 정부는 현대그룹의 외형이 확대된 만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계열사 재편과 자구노력을 더 해야 하며 특히 채권은행과 정부에 약속한 구조개혁 프로그램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봉균 수석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국민회의 지도부와 경제대책위 관계자 등 백여 명을 상대로 김대중 대통령의 경제철학과 경제재건 비전 강연에 나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수석은 현대그룹이 기아자동차 인수와 반도체 빅딜 등으로 외형이 확대된 것은 사실이나 이는 공개 입찰이나 국제기관 평가결과에 따른 것이지 정부가 의도적으로 현대를 키우려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노사부분 개혁에 대해 강수석은 조직화된 소수의 노동조합 이익보다는 대다수 노동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노동개혁을 추진할 것이며 공기업의 민영화와 구조조정도 확정된 일정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수석은 또 올 성장률이 당초 예상치인 2%를 웃돌 가능성이 크나 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구조조정에 주력할 것이며 물가는 올해 2-3%, 내년 이후에도 3%대로 안정되도록 재정금융정책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회의는 오늘 경제계 각 업종별로 선정된 80명의 기업인들로 경제대책위원회 운영위원단을 구성해 출범시켰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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