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집 절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 지검은 유종근 전북지사 사택에서 미화 12만달러를 훔쳤다는 김강룡씨 주장의 사실여부를 가리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천지검은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새벽까지 유종근 전북지사의 서울집 도난사건을 처음 신고한 박영석 전북지사 비서실장과 사택 관리를 맡고 있는 비서관을 불러 철야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또 범인 김강룡씨가 훔친 달러화를 사용하는 것을 보았을 가능성이 있는 안양 평촌 유흥주점의 종업원 임모씨를 불러 김씨의 외화 소지 여부와 돈가방의 존재여부에 대해 조사 했습니다 이밖에 김씨가 달러를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는 모호텔 나이트클럽 종업원 등 2명도 함께 불러 달러 사용 액수와 시기에 대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박 비서실장은 서울 집에는 현금 외에 외화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또 김씨로부터 동거녀가 입원한적이 있는 안양의 모 정형외과 원장에게 산수화 1점을 선물하고 직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동거녀 김모씨와 안양 모정형회과 원장 오모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김씨가 동거녀 김씨 외에도 가깝게 지내던 여자가 2,3명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들의 소재를 찾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