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빅딜을 둘러싼 주식 양수도 가격 범위가 2조원대로 압축돼 협상이 급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와 LG는 오늘도 실무 협상을 계속해 가격 격차와 대금 정산 방법에 대한 절충점을 찾는 등 상당한 의견 접근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가격 격차에 대해서는 어제 오후 두 그룹 총수 회동에서 양측이 조금씩 양보한 안을 제시해 2조원대 범위안으로 좁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금 정산 방법에 대해서는 LG가 현금 지급을 요구하는 반면 현대는 추후 성과배분 방식 적용을 주장하고 있어 막판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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