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AP.AFP의 보도) 북대서양 조약기구는 알바니아계 난민행렬 공습으로 수십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이 발생한지 5일만인 오늘 폭격사실을 처음으로 공식 시인했습니다.
이탈리아 아비노 공군기지 주둔 미 공군 제31 비행단 단장인 데이비드 리프 준장은 오늘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가 민간인들의 생명에 의도하지 않은 우발적 피해를 미쳤다고 볼 수 있다`고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폭격사실을 시인하면서 나토의 폭격은 민간인들이 아닌 군용 목표물들을 겨냥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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