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에 맡겨지는 어린이 가운데 정상아의 국내입양은 늘고있지만 장애아의 국내입양은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6년 부터 지난해 까지 3년 동안 국내입양된 시설보호 어린이가 4천여명이며, 지난 96년에 천2백여명,97년 천4백12명, 지난해 천4백26명으로 해마다 국내입양 수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장애아 국내입양은 지난 96년 17명이었으나 97년 12명, 지난해 6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반해 국외로 입양되는 장애아들은 지난 96년 9백35명,97년 7백84명, 지난해엔 8백46명으로 국외입양되는 전체 어린이 가운데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외입양되는 장애아들은 미숙아가 50%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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