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노동조합은 오늘 서울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연맹 투쟁일정에 맞춰 오는 26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통신 김호선 노조위원장은 지난 18부터 이틀간에 걸쳐 조합원을 상대로 파업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가운데 75.6%가 찬성했다며 정부의 일방적인 공공부문 구조조정이 철회될때까지 공공연맹과 함께 파업투쟁을 벌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통신 노조는 오늘 밤 9시 분당 본사에서 총파업 결의를 위한 임시대의원회의를 갖고 파업을 위한 세부지침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국통신 노조는 4만2천여명의 조합원이 있어 단위노조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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