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들어 대남 심리전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대남방송의 경우 지난해 3월보다 방송지점이 9군데가 늘어난데다 방송시간도 하루 2시간 정도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또 전단 수거도 지난 3월 한달동안 만여매로 지난 2월의 5천5백여매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대남 방송과 전단 내용은 IMF 체제에 따른 사회 실상왜곡과 함께 한.일 어업협정 철폐, 노동자.학생들의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는 것으로 돼있다고 국방부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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