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방송총국의 보도) 대우 중공업 옥포조선소 노조가 대우조선 매각방침에 반발해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대우중공업 조선 노조 오늘 낮 거제 옥포조선소 민주광장에서 노조 총회를 열고 오후 1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고 협력 업체들도 내일부터 파업에 동참하라고 촉구한 뒤 관리직들도 다음 주부터 파업에 동참하지 않을 경우 정문 출입을 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조선 노조 나영수 위원장은 오늘 집회에서 매각 협상을 즉각 중단하고 지난 해 양보한 임금과 복지 축소 부문을 원상 회복시켜 줄 것과 매각 협상에 대한 진상을 금융감독 위원회에서 확인하는 등 3가지 안을 사측에 제시했습니다.
한편 대우중공업 옥포조선소 정성립 관리본부장은 조선 부문의 매각 협상이 아직 진행되고 있지만 조선 부문이 대우중공업에서 독립해 일본 기업과 합작을 통해 신설 법인을 설립하고 고용을 완전 승계하는 방안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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