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즉 주택 저당채권 유동화회사가 오는 6월 공식출범할 예정이어서 내집 마련이 한층 쉬워질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주택저당채권 유동화회사 설립을 위해 공동출자자인 국민은행 등 4개금융기관과 정부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저당채권 유동화회사는 금융기관이 주택을 담보로 돈을 대출해준 뒤 이 담보권을 기초로 채권을 발행하면 이를 다시 수익증권으로 가공해 파는 회삽니다.
이 제도가 정착되면 집값의 70%정도를 장기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택구입이 쉬워지는 등 부동산 시장에 큰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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