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태운 봉투에 유지사 이름 있어
    • 입력1999.04.20 (16:13)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고위 공직자 집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용의자 김강룡씨의 내연의 처 김모여인이 자신이 태웠다고 진술한 7,8개의 봉투에 유종근 지사의 이름이 적힌 봉투 3개가 포함돼 있었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모여인은 봉투 뒷면에 유지사의 이름은 확인할 수 있었지만 봉투 한,두장은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흰봉투였으며, 나머지는 한자가 적혀 있었으나 어떤 이름인지는 알아볼 수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유지사는 이에대해 TV 받침대 서랍 안에 항상 10만원에서 30만원 씩 넣은 격려봉투 2,30개를 마련해 둔다고 진술했다고 검찰은 전했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김강룡씨는 유지사 집에서 2,30장의 돈봉투를 훔쳤으며, 유지사가 잃어버렸다는 3천5백만원과 이강룡이 훔쳤다는 3천2백만원의 차이는 돈봉투에 들었던 돈 때문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여인은 또 지난달 3,4일 쯤 김강룡씨가 집 화장대 서랍안에 있던 2,30장의 봉투는 아주 중요한 봉투이기 때문에 잘 보관하라는 말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김여인은 그러나 나머지 7,8개 봉투는 지난달 17일 김강룡씨가 구속된 뒤 김씨에게 불리할 것 같아 모두 태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이 오늘 공개한 돈봉투는 모두 21장으로 업무추진비 등 봉투 3장, 안양경찰서 배경환 서장의 이름이 적힌 격려 봉투 2장, 농협봉투 1장과 배서장에게 한 건설업체가 선물했다는 봉투 1장 그리고 아무 것도 적혀 있지 않은 봉투 15장 등입니다.
    절도 용의자 김강룡씨는 모두 58개의 봉투를 배서장 집에 훔쳤다고 진술해왔습니다.
    (끝)
  • 태운 봉투에 유지사 이름 있어
    • 입력 1999.04.20 (16:13)
    단신뉴스
고위 공직자 집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용의자 김강룡씨의 내연의 처 김모여인이 자신이 태웠다고 진술한 7,8개의 봉투에 유종근 지사의 이름이 적힌 봉투 3개가 포함돼 있었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모여인은 봉투 뒷면에 유지사의 이름은 확인할 수 있었지만 봉투 한,두장은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흰봉투였으며, 나머지는 한자가 적혀 있었으나 어떤 이름인지는 알아볼 수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유지사는 이에대해 TV 받침대 서랍 안에 항상 10만원에서 30만원 씩 넣은 격려봉투 2,30개를 마련해 둔다고 진술했다고 검찰은 전했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김강룡씨는 유지사 집에서 2,30장의 돈봉투를 훔쳤으며, 유지사가 잃어버렸다는 3천5백만원과 이강룡이 훔쳤다는 3천2백만원의 차이는 돈봉투에 들었던 돈 때문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여인은 또 지난달 3,4일 쯤 김강룡씨가 집 화장대 서랍안에 있던 2,30장의 봉투는 아주 중요한 봉투이기 때문에 잘 보관하라는 말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김여인은 그러나 나머지 7,8개 봉투는 지난달 17일 김강룡씨가 구속된 뒤 김씨에게 불리할 것 같아 모두 태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이 오늘 공개한 돈봉투는 모두 21장으로 업무추진비 등 봉투 3장, 안양경찰서 배경환 서장의 이름이 적힌 격려 봉투 2장, 농협봉투 1장과 배서장에게 한 건설업체가 선물했다는 봉투 1장 그리고 아무 것도 적혀 있지 않은 봉투 15장 등입니다.
절도 용의자 김강룡씨는 모두 58개의 봉투를 배서장 집에 훔쳤다고 진술해왔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