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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재해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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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치물품 안 찾아가
    • 입력1999.04.20 (16:3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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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치물품 안 찾아가
    • 입력 1999.04.20 (16:32)
    단신뉴스
고위 공직자 집 절도 용의자 김강용씨로부터 경찰이 압수해 인천지검에 송치한 물품은 모두 283종 천여점에 달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이 찾아간 것은 오늘 현재 30여종 백여점에 불과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자들이 찾아간 물품들은 진주목걸이 등 귀금속도 일부 포함돼 있지만 우표수집철 32권, 운전면허증, 서화족자 등 대부분 값이 많이 나가지 않는 개인 소장품들입니다.
그러나 ▲밍크코트 3점 ▲상아 2개 ▲반지와 목걸이 등 각종 귀금속 ▲고급외제시계 ▲웅담 ▲묵화와 산수화 등 비교적 값이 비싼 피해품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에 문의조차 걸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지검 금고에 보관중인 이들 물품가운데 상당수는 경찰에 피해신고도 안된것들입니다 검찰은 김씨에 대한 재판이 끝난 뒤 압수품명과 수량 등을 관보에 게재해, 3개월이 지나도록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가치없는 물품은 폐기처분하고 나머지는모두국고에 귀속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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