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달 만에 천백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 종가보다 12원 떨어진 천19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천2백원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18일 이후 두달여만에 처음입니다.
환율이 이처럼 떨어진 이유는 우선 외화 자금의 유입 때문입니다.
국내 증시가 활황을 보이면서 올들어 넉 달이 채 안되는 기간에 25억달러의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이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또 무역 수지 흑자 기조가 유지되고 해외 금융시장에서 일본 엔화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환율 하락의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