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냉전을 끝내려면, 미국이 북한의 생존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전직 주한 미국 대사가 말했습니다.
레이니 전 대사는 오늘 크리스챤아카데미가 주최한 동북아평화회의 에서 미국이 북한의 체제를 인정하고, 북한 체제의 발전을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을 이를위해 북한에 대한 무역규제를 철폐하고, 광범위한 인도적 지원과 대규모의 장기차관을 제공해야 한다고 레이니 대사는 강조했습니다.
이에앞서 김수환 추기경은 한반도 평화에 가장 필요한 것은 남북한 서로가 더불어 살려는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은 한반도의 평화정착에 정부와 일부기업, 사회단체만이 참여하고 있다면서, 모든 국민의 참여자세를 강조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은 또 남북관계의 원칙으로 화해와 협력, 그리고 평화 등 세가지를 제안하고, 정경분리원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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