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식중독사고가 잇따라 올들어서만 전국에서 2백 90여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충남 부여에서 회갑연 음식을 먹은 마을 주민 31명이 집단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일으켰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2일에는 부산 기장군 모 음식점에서 해산물 등을 먹은 손님 18명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는 식중독사고가 나는 등 올들어서만 경남 남해와 강원도 철원 등 전국에서 모두 7건의 식중독사고가 일어나 2백 90여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학교급식소 등 집단급식소를 중심으로 백19건의 식중독사고가 일어나 모두 4천5백70여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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