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댐 건설후 담수된 물은 부영양화와 중금속 오염으로 인해 수자원 가치를 상실할 우려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관령환경연구회 이상영 기획부장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동강유역의 수질환경 이라는 보고서를 내일 환경운동연합 주최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동강댐 대토론회 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부장은 이 보고서에서 `동강댐 수계의 태백과 정선. 영월지역의 암반과 토양에 알루미늄과 비소 등 중금속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다 이들 지역의 광산에서 흘러나온 중금속으로 인해 유발된 독성때문에 담수된 물이 음용수로서의 기능을 상실할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동강유역의 농가에서 유출된 퇴비와 질소, 인산질 등 오염원이 하천으로 흘러들어가고 있어 댐을 막을 경우 부영양화가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