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방송국의 보도.) 경북 포항의 하천에서 갈매기와 까치 90여마리가 떼죽음 당한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반쯤 경북 포항시 오천읍 문덕천에서 갈매기 87마리와 까치 4마리 등 모두 91마리의 새가 떼지어 죽어있는 것을 공공근로 작업중이던 김모씨가 발견해 포항시 남구청에 신고했습니다.
죽은 새는 하천을 따라 3백여미터 구간에 걸쳐 흩어져 있었으며 죽은지 2,3일 가량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이 새들이 독극물을 먹은 쥐나 비둘기의 시체를 뜯어먹고 2차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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