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있는 이충무공의 가족묘지 11기에서 칼과 쇠말뚝 등 49개가 꽂힌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충무공의 후손들은 오늘 오전 충무공의 부모 묘소 봉분 보수작업 과정에서 칼과 쇠말뚝 두개씩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후손들과 함께 조사한 결과 모두 11기의 묘에서 식칼 29개와 쇠말뚝 20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내일 중으로 금속탐지기 등을 동원해 충무공 묘 등 나머지 10여기의 묘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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